산업화된 일상의 소리에서 벗어나 숲으로 가면 부드러운 자연의 소리와 깨끗한 공기와 쉼이 있습니다. 나무는 껍질과 잎사귀들로 먼지의 입자들을 붙잡았다가 비가 내리면 씻겨 내려가게 함으로써 공기를 깨끗하게 합니다.
숲의 고요함, 녹색과 청색의 빛깔, 나뭇 잎들의 부드러운 속삭임, 시냇물이 졸졸 흐르는 소리. 이것들은 신경을 진정시켜 주고 새 힘을 불어 넣어 주며 정신을 고무시켜 줍니다.
숲속의 식물들 사이에는 생태학적인 상호 균형이 존재합니다. 울창한 숲을 만들기위해 단지 한 종류만 심는 것은 위험한 일일 수 있어요.
그렇게 하는 것은 전체 삼림을 멸절시킬 수도 있는 어떤 곤충의 과도한 번식을 조장할 수 있기 때문이랍니다. 그러므로 한 종류 이상의 나무를 심는 것이 좋은것이죠.
‘포플러’, 오리나무, ‘아카시아’ 그리고 '버드나무'는 많은 물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모두 훌륭한 뿌리 조직을 가지고 있는데 그것들의 뿌리는 흙을 단단히 붙잡고 있어 흙의 침식과 침수로 인한 재난을 막아 줍니다...
원문 링크 : 숲(삼림)의 생태와 생물의 균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