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칼립투스 블랙잭은 물관리가 무척 까다롭습니다. 물을 좋아하지만 과습은 위험합니다.
두번을 과습으로 보내고 지금 세번째 키우고 있습니다. 그러나 유칼립투스 파블로는 블랙잭 보다 수월합니다.
물론 두번의 실패를 경험하고 생긴 나의 분갈이 방법과 물관리 요령이 통했는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역시 유칼립투스의 공통점은 한파속 베란다에서도 끄떡없고 햇빛과 바람을 좋아한다는 것입니다.
파블로의 잎사귀는 올리브나무 잎을 닮았습니다. ㅎㅎ..올리브 나무의 작은 잎사귀처럼 귀여워요.
가끔은 어떤 화려한 꽃보다 겨울 햇살 아래 빛나는 한 그루의 작은 파블로 유칼립투스가 더 반짝입니다. 지금까지 저와 함께해오고있는 유칼립투스 파블로가 알려준거랍니다.
*추위에 강합니다. *햇빛을 좋아합니다.
*통풍잘되는곳에 있고싶어합니다 *물을 좋아하지만 과습은 괴로워합니다. 배수 잘되는 흙배합에 손가락 한마디정도 파보았을때 말라있으면 흡족하게 물을 달라는 언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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