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54년 월든 호수는 12월22일 밤에야 비로소 전면적으로 얼음이 얼었다. <월든> by 헨리 데이빗 소로우 167년후 2021년 12월 22일.
저녁 빛은 황홀하지만 음지의 얼음은 차갑고 어두운 대비를 이룹니다. 이 길을 지나면 바람도 비껴가는 따뜻한 마을이 있어요.
사방이 병풍처럼 산으로 둘러싸여 여름엔 덥지만 겨울엔 따뜻한.. 그곳엔 단정화 울타리가 있습니다.
백과사전에는 단정화가 아니라 백정화 또 두메별꽃이라고 나오더군요. 결국 같은 건데 흰꽃이 피면 백정화, 분홍꽃이 피면 단정화라고도 부른다고도 하고..
이 울타리는 흰꽃이 피니까 백정화라고 불러야 맞는걸까요? 추위가 오기전까지 별꽃이 피었고 지금은 꽃은 없지만 이 겨울에도 푸른 잎을 유지하고있어요.
백정화(단정화)는 사계절 푸른 상록수였어요. 가지가 서로 깊게 기대고 얽혀서 울타리인거지요.
콘크리트 담장대신 단정화 울타리를 둘렀으니 같은 날은 하루도 없는거예요. 새 순 돋는 봄이었고 꽃 피는 여름이었고 그 꽃이 눈처럼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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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단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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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두메별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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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백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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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정화월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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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메별꽃월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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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정화월동
원문 링크 : 12월의 단정화(백정화, 두메별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