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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에 온 손님

 텃밭에 온 손님

누군가 침입한 흔적이 있어. 거름 무더기를 헤집었군.

흠.. 너로구나.

이쁜 아가야. 문을 통하지 않고 월담을 한 이 맹랑한 녀석아!

이리 오렴. 오늘도 나를 기다렸구나.

우리 '파슬리'가 먹던 사료는 이제 네꺼야. 이웃 밭의 고양이 ''꽃순이'와 남매지간이라던데..

이 아이가 꽃순이 밥을 먹고 간다고 꽃순이 주인은 불만이다. 이녀석도 같이 먹도록 넉넉히 한 통을 드렸다.

다 먹고 쉬는 중. 굶주리지만 자유로운 영혼과 배부르지만 묶여 사는 꽃순이.

어느 쪽이 더 행복할까? https://m.blog.naver.com/countdays120/222718910077 5월의 단풍나무 키우기, 금계국 피는시기 2022년 5월 1일 아침은 눈이 부시게 푸르렀습니다.

바람은 차고 햇살은 따뜻한 날에 바람은 아프고 햇살은 ... m.blog.naver.com...

# 주간일기챌린지

원문 링크 : 텃밭에 온 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