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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장사 잘 하는 법

 그가 장사 잘 하는 법

바쁘다. 빨리 사서 가야 하는데 손님이 바글 바글하다.

"이거 얼마예요?" "복숭아 딱딱이 있어요?"

"이거 반 상자만 주세요." "배달 되죠?"

"제꺼 언제 주실거예요?" 언젠가는 기다리다 지쳐 못 사고 그냥 온 적있다.

luannhunt180, 출처 Unsplash 아파트 장날 과일 트럭. 그 집 과일은 맛있다.

질 좋고 맛있는데 가격도 비싸지 않다. 정신없는 우리 사장님.

땀이 범벅이어도 정신 줄, 절대 안 놓는다. 눈썰미 장난 아니고 립 써비스 작렬이다.

"언니, 언니는 이쁘니까 잠시만요~~" 이쁠까? 말까?

한 언니, 막 화날라 그러다 웃는다. "이거랑 저거랑 뭐가 달라요?"

"맛있는거는 이만원, 맛 없는 거는 만원!!!" 하하하..

호호호.. elizadean, 출처 Pixa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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