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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트병, 세탁소 옷걸이로 행잉(걸이)화분 받침대,거치대, 저면관수 화분 만들기, 재활용 과 새활용 차이

 페트병, 세탁소 옷걸이로 행잉(걸이)화분 받침대,거치대, 저면관수 화분 만들기, 재활용 과 새활용 차이

저는 페트병 바닥에 구멍을 뚫어 화분으로 바로 쓰던 방식에서 벗어나 새로운 방식으로 저면관수의 가능성을 확장했습니다. 재활용과 새활용의 차이를 먼저 분명히 하고 싶어요. 재활용은 버려진 것을 다시 가공해 쓰는 것이고, 새활용은 더 가치 있게 새롭게 탄생시키는 창의적 활용을 뜻합니다. 저는 버리기보다 오래 쓰는 방향이 더 바람직하다고 생각했고, 새활용의 철학을 적용해 페트병으로 걸이대와 거치대를 만들고, 저면관수 화분과 받침대를 하나의 통합형 아이템으로 구현했습니다. 이제 페트병의 바닥에 구멍을 뚫지 않고도 물 흐름을 관리할 수 있는 구성을 택했습니다. 구멍은 페트병 내부가 아닌 걸이대의 구조를 통해 생기고, 와이어를 페트병 구멍 안쪽에서 들어 올려 고정해 긴 형태의 걸이대를 완성합니다. 저는 사용하지 않는 쇠젓가락을 불에 달궈 구멍을 뚫으면 더욱 깔끔한 마감이 나온다는 점도 실험했습니다. 세탁소의 옷 걸이를 펜치로 잘라 필요한 길이에 맞추고, 걸이가 제법 길도록 조정했습니다. 필요하면 더 짧게 자를 수 있어요. 이 방식은 물구멍이 없는 페트병 행잉 화분 거치대이자 화분 받침대의 기능을 한꺼번에 수행합니다. 물이 흐르는 것도 저면관수의 원리로 한쪽에서 흘려 받쳐 주고, 여행 시에는 저면관수 화분처럼 물을 채워 넣고 다녀도 무리가 없도록 구성했습니다. 앞으로의 활용은 1) 행잉 화분 걸이 2) 화분 거치대 3) 저면관수 화분 4) 화분 받침대를 하나로 묶은 새활용품으로 보시면 좋겠습니다. 이 아이디어로 베란다 정원이 더 다채로워지길 바라며, 재활용의 선을 넘는 새활용의 가치를 계속 확장하고 싶습니다.

# 베란다정원 # 저면관수화분만들기 # 화분거치대만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