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비름 꽃이라고도. 시골 밭두렁에서 많이 볼수있는 번식력이 너무 좋아서 잡초인 쇠비름 과.
그래서 포체리카 채송화는 하루새 쑥쑥 자라는게 보일 정도예요. 그냥 두면 끝도없이 뻗어나가기때문에 걸이 화분에서 늘어지게 키우면 좋았어요.
수시로 잘라 주었습니다. 다육 종류라 하루정도 말렸다가 흙에 꽃아두면 뿌리가 났어요.
노랑, 빨강, 주황. 세가지 꽃이 피지요.
아침에 피어났다 오후가 지날때 오므렸습니다. 날씨가 추워지기 시작할때쯤 부터 가지가 마르기 시작해 꽃도 잎도 떨어졌어요.
추위에 아주 약했어요. 베란다에서 겨울을 날줄알았는데 이렇게 되어버렸습니다.
반쪽도 아니고. 반의 반의 반쪽이 되버렸어요.
죽은 가지 정리해주고나니 애처롭습니다. 포체리카는 여름엔 강했으나 추위엔 매우 약했습니다.
베란다 월동도 못합니다. 겨울엔 실내에 들여야해요. 2021. 3.
결국 저의 포체리카 채송화는 겨울을 넘기지 못하고 죽었습니다. 가드닝을 하고 기록을하고 성공도하고 실패를 할때도있지만 그 기록이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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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포체리카 채송화키우기, 여름나기. 월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