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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블로그씨 오늘의 주제 #솔직 중국 당나라 때부터 통용된 관리등용의 원칙이 하나 있었으니 바로 ‘신언서판(身言書判)’이다.

신(체모)·언(말씨)·서(글씨)·판(판단력) 등을 두루 갖춘 인물을 뽑았다. 그중에서도 가장 기본은 ‘서·판’이었고, 서·판 시험이 끝나야 비로소 신·언 전형으로 넘어갔다.

옛사람들이 판(판단력)과 함께 서(글씨)를 그 사람의 능력과 됨됨이로 여겼음을 알 수 있다. 예부터 글씨 쓰기와 같은 손동작이 눈에 보이는 뇌나 정신의 일부로 여겨졌기에 그런 대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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