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타 가습기는 팬 회전을 이용하여 공기를 흡입해 디스크 쪽으로 보내어 물을 기화시키며 가습이 된다. 선풍기를 물탱크 방향으로 켜놓은 것과 같다고 보면 되는데 그러다 보니 날개에 많은 먼지가 달라붙어 쌓인다.
선풍기도 한철 사용하면 청소를 해줘야 하듯이 가습기의 모터 날개도 주기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오늘이 미루고 미루던 그날이다.
먼지가 엄청난데 못 본 척 한 달 넘게 지낸 것 같다. 오늘은 큰맘 먹고 벤타 에어워셔 상부 청소에 도전했다.
사실 도전이라고 할 것도 없이 너무 간단해 망설이고 있는 나와 같은 귀차니스트들에게 얼마나 심플한지 보여주려 기록을 남긴다. 상부 청소를 위해서는 모터 팬과 상판의 분리가 먼저다.
구조가 간단해 분해하고 재조립하는 과정은 초등학생도 할 수 있을 정도다. 양쪽 버튼을 딸깍 눌러 분해를 시작한다.
오리지널과 컴포트는 구조가 같으므로 동일한 방법으로 진행하면 된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양쪽 옆판을 약간의 힘을 주어 당기면 열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