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공주님이 뭔지도 모르면서 공주님을 좋아하는 나이가 되었다는 포스팅을 쓴 지 엊그제 같은데 그 후 벌써 4개월이 흘러 이젠 공주님 그 자체가 되었다. 특히 겨울왕국은 딸 가진 부모라면 반드시 거치는 관문일 것이다.
리베레 델리브레~(레리꼬 레리꼬~ 프랑스어 가사) 하루 종일 들어도 모자란 겨울왕국 노래. 이제는 매일 노래를 듣고 티브이로 보는 것도 모자라 모든 것에 엘사 공주님과 함께다.
컵, 접시 하다못해 양말, 팬티까지. 마트에서 엘사 공주님 인형이 보이기만 하면 사 달라 하는 요청에 매번 "응, 엄마가 나중에 사줄게."
라고 답하기가 미안해서 결국 샀다. 엘사와 안나 클래식돌.
클래식돌 엘사와 안나 겨울왕국 인형은 엄청 여러 가지가 있어 고르기가 힘들었다. 게다가 겨울왕국 1 팬인 나는 2는 별로 사고 싶지 않았다.
그래서 고르고 골랐는데 여러 버전 중에 옷이랑 얼굴이 가장 예쁘고 애니메이션과 닮아있어 선택했다. 특히 안나의 모자와 케이프가 마음에 든다.
요즘엔 손을 올리면...
원문 링크 : 겨울왕국 엘사 안나 인형 디즈니 클래식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