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일 성장하는 캡틴윤 입니다. 오늘은 특별 게스트와 함께 주말 아침 조깅을 하였습니다.
며칠 전부터 같이 달리겠다고 해서 그냥 지나가는 말인 줄 알았는데 오늘은 먼저 일어나서 주섬주섬 준비를 하더군요. 매번 혼자 달리는 것도 외로웠는데 잘 됐다 싶어 우선 함께 밖으로 향했습니다.
왜 갑자기 뛰겠다고 하냐고 물어보니 체력이 너무 약해진 것 같다고 체력 좀 키워야겠다고 하네요. 충분히 스트레칭을 하고 5km 목표로 아침 조깅 시작.
달리는 자세가 아주 멋대로입니다.^^ 하지만 달리겠다고 큰 맘먹고 나왔는데 잔소리는 넣어두고 잘 뛴다고 칭찬을 계속해 줬네요. 곧잘 달리는 것 같더니 무릎이 아프다고 합니다.
결혼 전에는 저보다 체력도 훨씬 좋고 현대무용 전공이라 운동신경도 좋았는데... 안타깝네요 ㅠ 쉬지 않고 달리기는 무리라고 판단하여 1분 뛰고 1분 걷기로 최대한 5km 완주를 해보기로 합니다.
처음 달리면 5km 완주하기가 쉽지는 않은데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완주에는 성공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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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그녀(?)와 함께 아침 조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