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반전 영화를 찾던 도중 우연히 보게 된 명작 영화 '가타카'입니다. 오늘 이 영화를 소개드리는 이유는 최근 유투브를 보던 중 우연히 다시 보게된 영화의 명장면 때문입니다.
가타카 감독 앤드류 니콜 출연 에단 호크, 우마 서먼 개봉 1998.05.02. 영화에서 주인공이 살인사건 범인으로 휘말리게 된 에피소드와 우주비행회사에서 만난 여주인공과의 로맨스, 유전자를 빌려준 주드로와의 관계도 흥미로웠지만 전 개인적으로 동생과의 에피소드가 가장 기억에 남고 제 가슴에 큰 영감을 주는 것 같습니다.
주인공은 자연 잉태되어 유전자적으로 매우 열등하게 태어났습니다. 선천적으로 심장병을 앓고 있고, 근시에 폭력성을 띄기도 합니다.
그에 반해 주인공의 동생은 부모님의 유전자 선택으로 최고의 유전자를 갖고 태어납니다.(영화의 배경에서는 유전자가 곧 최고의 스펙입니다.)
주인공인 형과 동생은 어릴 때부터 자연스레 경쟁하였습니다. 그들이 주로 했던 놀이는 저 멀리 무인도까지 헤엄쳐 가는 것이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