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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레저 안전불감증, 괜찮을까요?"벗고 타세요" 황당한 현장 실태

  수상레저 안전불감증, 괜찮을까요?"벗고 타세요" 황당한 현장 실태

️ 무더위에 북적이는 수상레저, 하지만 안전은 뒷전 한여름 더위를 피해 강이나 계곡, 워터파크 등 수상레저를 찾는 인파가 갈수록 늘고 있습니다. 특히 경기 가평과 춘천 등 북한강 유역은 매년 여름이면 물놀이 명소로 손꼽히는데요.

하지만 안전장비가 갖춰지지 않거나 기본 수칙조차 지켜지지 않는 '안전 불감증' 현장이 적지 않아 큰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안전모 벗고 타세요?”

말도 안 되는 지침 최근 한 수상레저 업체에서는 모터보트를 타려는 이용자에게 직원이 “안전모를 벗고 타라”고 지시해 논란이 됐습니다. 수상레저안전법 제정 기준에 따르면, 모터보트 등 빠른 속도의 레저기구를 탈 땐 반드시 안전모를 착용해야 합니다.

하지만 일부 업체에선 헬멧 착용은커녕 휴대폰까지 맡기고 ‘맨몸’으로 탑승을 유도하고 있었죠. 안전보다 외형을 중시하는 잘못된 문화가 드러났습니다. ️

구명튜브도 없고 기둥에 ‘칭칭’ 묶여있다 정원 4인 이상의 모터보트엔 구명튜브를 정원의 30% 이상 비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