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제보 대가로 해고, 그 후 합의… 그런데 아무도 모르게? “회사를 비판했다”는 이유로 해고 그리고 5년이나 끈 ‘부당해고 소송’ 2020년, 쿠팡 부천 물류센터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 사태가 있었죠.
당시 직원 강 모 씨와 고 모 씨는 방역 실태의 문제점을 내부 대화방과 언론 인터뷰를 통해 지적했어요. “확진자가 발생했는데, 직원들한테 알리지도 않고 그날 저녁 바로 출근시키더라...”
하지만 쿠팡은 이를 ‘허위 사실 유포’라며 계약 연장을 거절하고 해고 노동자들은 부당해고 소송을 냈고 1심에서 승소했어요. 법원은 “정당한 해고로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죠.
쿠팡, 1심 패소하고도 항소 그러다 결국 ‘조용한 합의’로 끝냈다 2024년 6월 1심 승소 후에도 쿠팡은 항소를 포기하지 않았어요. “정당한 사유로 해고했다” 여전히 그 입장을 고수했죠.
하지만... 예상치 못한 판결이 2025년 1월에 나왔습니다.
같은 물류센터에서 일하던 또 다른 노동자 전 모 씨가 “쿠팡 때문에 코로나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