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허세 섞인 명품 FLEX (이제 그만...)
아니 진짜... 30대까진 '나를 위한 선물'이라며 명품 하나쯤은 괜찮다 쳐요. 근데 40 넘어서도 ‘인정받고 싶어서’ 사는 명품은...
솔직히 허세예요ㅠㅠ 딱히 내 만족도 아니고, 그냥 타인 시선 신경 쓰는 거면 그거 이미 소비의 주도권을 넘긴 거라고요. 그리고 명품도 관리 비용 들어요.
세탁도 부담, AS도 쉽지 않음... 잘못 사면 그냥 집에 전시물 됩니다ㅋㅋ 물론 “진짜 찐취향이야!”
이러면 말 안 하겠는데, 그게 아니라면... ‘보여주기용 FLEX’는 이제 ㄴㄴ 2.
감성 충동 인테리어 (현타 오기 100%) 요즘 SNS 보면 다들 감성캠핑, 미드센추리, 북유럽풍~ 인테리어 감성 끝장나죠?ㅎㅎ 근데 진짜 조심해야 해요.
한 번 발 담그면 끝도 없음ㅋㅋ 조명, 러그, 테이블, 향초... 이게 문제인 게요, 지금의 감성은 금방 식어요.
그리고 3개월 뒤, 내가 산 거 내가 촌스러워함 감성은 변덕스럽고, 가구는 버리기도 애매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