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사기 피해자에서 ‘국감 참고인’으로 선 양치승 헬스트레이너로 잘 알려진 양치승 관장, 이번엔 운동 대신 ‘진실’을 세상에 드러내기 위해 국회로 향했어요. 10월 13일,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 참고인으로 출석한 그는 “행정의 묵인이 만든 구조적 피해를 바로잡아달라”는 절절한 호소를 남겼습니다. SNS를 통해서도 “법의 빈틈 속에서 피해자가 범법자가 되는 현실”이라며 “신종 전세사기 수법의 사각지대”를 고발했죠.
이건 단순한 개인의 피해가 아니라, 공공시설과 행정 시스템의 허점이 만든 구조적인 문제라는 지적이에요.
“5억 원 전세사기 피해… 18년 운영하던 헬스장 폐업” 양치승은 과거 방송에서도 “전세사기로 5억 넘게 날렸다”고 밝힌 적이 있는데요. 그의 헬스장 ‘바디스페이스’는 무려 18년 동안 강남에서 운영되어 왔어요.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강남구청으로부터 퇴거 명령이 떨어졌다는 것. 왜냐면… 그 건물이 일반 건물이 아니라, ‘기부채납’ 형태로 지어진 공공시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