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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공무원, 발달장애인 동료에 침 뱉은 음식 건네…법원 “해임 정당”

  국회 공무원, 발달장애인 동료에 침 뱉은 음식 건네…법원 “해임 정당”

믿기 힘든 직장 내 괴롭힘 국회사무처 소속 8급 공무원 A씨가 발달장애인 동료에게 심부름을 시키고, 심지어 음식에 침을 뱉어 먹게 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그는 의류수거함에 침을 뱉은 시루떡, 생수병에 침을 섞어 건넨 적도 있었습니다.

수년간 이어진 괴롭힘은 충격 그 자체였습니다. 법원, 해임은 정당하다 서울고등법원은 최근 항소심에서 A씨의 ‘해임 취소 소송’을 기각했습니다.

법원은 “비위 행위는 상상하기 어렵고, 피해자가 장애인이었다는 점에서 공직 사회 신뢰를 무너뜨렸다”며 해임은 정당하다고 판결했습니다. 엽기적 행위 드러난 전말 A씨는 발달장애 동료에게 라면, 김밥을 사오게 하는 등 수년간 사적 심부름을 시켰습니다.

심지어 의원 양말을 손세탁 시키거나 노래를 강요하며 괴롭혔습니다. 2021년에는 떡과 생수에 침을 뱉어 건넸고, 카톡 대화에선 “세제 먹이자” 등 충격적인 발언까지 했습니다. 카톡 내용도 징계 사유 A씨는 1대1 카톡 대화에서 다른 동료들에 대한 욕설과 비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