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칭 변경 배경 정부청사에서 청소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직 근로자들이 앞으로는 **‘환경실무원’**이라는 이름으로 불리게 됩니다. 그동안 이들은 ‘이봐요’, ‘저기요’, ‘선생님’처럼 통일된 호칭 없이 불렸고, 간혹 ‘아저씨’, ‘아줌마’ 같은 원치 않는 호칭으로 불리며 불쾌감을 느낀 경우도 있었습니다.
이 문제는 지난 7월 8일 열린 올해 2분기 노사협의회에서 안건으로 상정됐고, 노사 양측이 ‘환경실무원’으로 명칭을 통일하는 데 합의했습니다. 적용 대상 정부청사 및 행안부 소속기관 공무직 근로자: 약 3,870명 시설관리, 미화, 경비, 안내, 행정보조 등 다양한 업무 이 중 미화 업무 담당: 정부청사 약 900명 소속기관 약 140명 업무 내용 환경실무원들은 정부청사 내 화장실, 사무실, 복도, 계단 등 일상 공간 청소를 담당합니다.
향후 조치 행안부는 청사별로 안내방송을 통해 새 명칭 사용을 알리고, ‘환경실무원’ 호칭 정착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행안부 관계자: “공무직분...
원문 링크 : 정부청사 미화원, 앞으로 ‘환경실무원’으로 통일 호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