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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선], 사춘기 공백기 고백

 [정인선], 사춘기 공백기 고백

“결국 생각의 끝은 연기였다” 6살부터 시작된 연기 인생 배우 정인선이 KBS1 ‘아침마당’ ‘화요 초대석’에서 아역 시절부터의 연기 여정을 솔직하게 전했습니다. 그는 6살 때 오빠를 따라 연기학원에 다니기 시작했고, 자연스럽게 데뷔까지 하게 됐습니다.

당시 아역을 보호하는 제도가 미흡했지만, 비교 대상이 없던 어린 정인선은 그 모든 것을 당연하게 받아들였습니다. 사춘기, 그리고 연기 중단 정인선은 중학교 시절부터 연기 활동을 쉬었다고 밝혔습니다.

초등학교 고학년 무렵 *"내가 좋아하는 게 뭘까?"*라는 질문에 쉽게 답하지 못했고, 이사와 환경 변화 속에서 새로운 친구들의 ‘연예인’ 시선이 부담스럽게 다가왔습니다.

그는 *"배우와 연예인이라는 개념이 생기면서 자아가 흔들린다고 느껴 공백기를 갖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어머니의 조언과 자아 찾기 정인선의 어머니는 *"그만둘 거면 다른 꿈을 확실히 찾아달라.

떠나는 건 쉽지만 돌아오는 건 어렵다"*는 현실적인 조언을 건넸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