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신고 어디로?” 공용 공간 점령한 ‘식물 빌런’ 1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우리 빌라 식물 빌런…도와주세요”**라는 글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작성자는 다세대주택에 거주 중이라며 “건물에 식물 빌런이 살고 있다. 조언과 해결 방법이 필요하다”고 호소했습니다.
주차장·옥상 가득 채운 화분과 물건 공개된 사진에는 주차장 한쪽에 화분, 의자, 대야, 페인트 통이 늘어서 있고, 물이 가득 찬 욕조에서는 모기가 알을 까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관리실이 경고문을 붙였지만 치워지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옥상은 ‘개인 식물원’ 수준 작성자가 옥상에 올라가 보니 통로만 간신히 확보된 채 온통 식물로 빽빽하게 채워져 있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태양열 전지판, 파라솔, 모기장 텐트까지 있어 마치 개인 별장 같은 분위기였다고 합니다.
주민의 고민 작성자는 “거주 중인 주민 한 명이 관리하는 것으로 보인다”며 “규모를 보면 절대로 대면해서는 안 될 사람 같다. 어디에 신고...
원문 링크 : 빌라 공용 공간 ‘정원’ 만든 이웃…욕조·모기장까지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