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다시 시작됐다… 서울, 또 '펄펄' 끓어요 서울에 폭염경보가 또 다시 발령됐어요. 딱 11일만이에요.
지난 7일부터 시작됐던 폭염이 잠시 주춤하는가 싶더니… 24일 오전 10시부로 다시 경보가 내려졌습니다. 이번엔 단순히 더운 게 아니라 찜통을 뒤집어쓴 느낌이랄까요…?
기상청에 따르면 27일까지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폭염이 더 심해질 예정이라고 해요. 심지어 40도 가까운 기온도 가능하대요…ㄷㄷ.
폭염이 왜 이렇게 심한 거죠? 그 이유는 딱 두 가지!
북태평양고기압과 티베트고기압 때문이에요. 이 두 고기압이 한반도 위에 동시에 덮쳐버렸어요.
한마디로… 뜨겁고 습한 공기 + 뜨겁고 건조한 공기가 한꺼번에 우리 머리 위에 얹혀 있다는 거죠. 특히 북태평양고기압은 대기 중상층까지 덮고 있어서 열이 밖으로 빠져나가지 못하는 구조예요.
그러니 밤에도 후끈후끈… 열대야가 찾아오는 것도 당연하죠. 이번 폭염, 언제까지 계속될까?
현재 예보로는 28일 이후에도 폭염은 지속될 수 있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