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치즈서 리스테리아균 감염 의심 프랑스 공중보건청(SPF)은 전국에서 리스테리아균 감염 의심 환자 21명이 보고됐으며 이 중 2명이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역학 조사 결과, 프랑스 중부 샤브그랑(Chabrun) 유제품 공장에서 생산된 치즈 섭취와 감염 사례 간 연관성이 확인됐습니다.
회수 대상 제품 약 40종 당국은 카망베르, 크림치즈, 염소 치즈 등 약 40종의 치즈를 긴급 회수 조치했습니다. 해당 치즈를 구매한 고객들에게는 즉시 섭취 중단을 권고했습니다.
회수 제품은 프랑스 주요 마트 (까르푸, 알디, 노르마, 오샹, 르클레르 등)뿐 아니라 해외 시장에도 판매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제조사 입장과 현황 치즈 제조사 샤브그랑은 성명을 통해 “피해 가족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문제가 된 제품은 6월 초 폐쇄된 옛 생산라인에서 제조됐고 현재는 새 생산라인으로 교체했다고 밝혔습니다.
프랑스 농업부는 현재 판매 중인 치즈는 운영자·당국의 엄격한 감독 아래 제조·유통되며 매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