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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석 PD, “10년 전 ‘삼시세끼’ 때 건방졌다”… 예능 거장들의 솔직 고백

  나영석 PD, “10년 전 ‘삼시세끼’ 때 건방졌다”… 예능 거장들의 솔직 고백

‘나불나불’에서 만난 두 거장 15일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에는 웹예능 **‘나불나불’**이 공개됐습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대한민국 예능계를 대표하는 나영석 PD와 김태호 PD가 만나 예능 인생과 솔직한 속내를 털어놓았는데요.

“재능보다 더 큰 건 운이었다” 나영석 PD는 자신이 지금의 위치에 있는 이유에 대해 “겸손해서가 아니라 솔직히 말하면 재능도 조금은 있었겠지만 그보다 훨씬 큰 운이 따라줬던 것 같다”고 고백했습니다. 이에 김태호 PD도 “시대가 준 혜택을 우리가 본 거다”라며 공감했습니다.

나영석은 “아다리가 맞았다고 하지 않냐. 내 능력만으로 된 게 아니라는 걸 너무 잘 안다.

그래서 나이 들수록 더 조심스러워진다”고 덧붙였죠.

“10년 전 ‘삼시세끼’ 시절, 건방졌다” 이야기를 이어가던 나영석 PD는 “사실 10년 전쯤, ‘삼시세끼’ 연출할 때는 좀 건방졌다”며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그땐 내가 원하는 대로 세상이 돌아가는 줄 알았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