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내 한인 사회에 불똥 튄 강경 이민 정책 최근 트럼프 행정부의 강경 이민 정책 여파로 미국 내 한인들이 체포·구금·추방 위기에 놓이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엔 워싱턴을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에게 직접 도움을 요청하는 상황까지 벌어졌습니다.
미주 한인 단체의 호소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미교협)’는 지난 24일(현지시간) 워싱턴 DC 동포 간담회에서 체포된 한인들의 석방을 도와달라며 탄원서와 편지를 전달했습니다. 특히, 김태흥 씨 사건이 대표적으로 거론됐는데요.
김태흥 씨 사건의 전말 40세, 미국 영주권자 5살 때 미국 이주 텍사스 A&M대 박사과정에서 라임병 백신 연구 중 지난 6월, 형제 결혼식 참석차 한국 방문 → 귀국길 샌프란시스코 공항서 억류 및 체포 현재는 텍사스 구금시설에 수감돼 있습니다. 문제 된 전과 김씨는 과거인 2011년, 소량의 대마초 소지 혐의로 기소돼 사회봉사 명령을 받은 전력이 있는데요.
가족들은 이 기록이 다시 문제가 돼 이...
원문 링크 : 미국 한인 구금 사태…이재명 대통령에 도움 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