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뺑소니 후 김호중, 왜 소망교도소로 이감됐나 트로트 가수 김호중은 음주 운전 뺑소니 혐의로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고 수감 중이에요. — 서울구치소에 있다가 8월에 경기도 여주의 소망교도소로 이감되면서 “왜 하필 소망교도소냐”는 관심이 커졌죠. 최근엔 소망교도소 교도관 A씨가 김호중에게 3000만원을 요구했다는 의혹까지 나오면서, 이곳이 더 주목받고 있어요. — 법무부는 실제 금전 거래 정황은 없고, 소망교도소 선발 과정에 영향력을 행사한 흔적도 없다고 밝혔어요.
국내 유일 민영교도소, 소망교도소의 태생 소망교도소는 2010년 여주에 문을 연 국내 최초이자 유일한 민영교도소예요. — 국가가 직접 운영하는 일반 교도소와 달리, 기독교 재단 ‘아가페’가 운영을 맡고 법무부가 교정 업무를 위탁하는 구조라고 보면 돼요. 미국이나 영국처럼 민영교도소가 여러 개 있는 나라도 있지만, 한국에서는 소망교도소 한 곳만 운영 중이에요. — 그래서 수감자들 사이에서도 “한 번 가보고 싶은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