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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통장 가입자 1년 새 50만 명 감소

 청약통장 가입자 1년 새 50만 명 감소

“이젠 무용지물?”…1~2인 가구 체감 확산 청약통장, 왜 줄어들고 있나 주택도시기금 재원이 되는 청약통장 가입자가 1년 만에 50만 명 이상 감소했습니다.

올해 7월 말 기준 가입자는 2636만 6301명. 작년 같은 시점(2687만 명)보다 크게 줄었고, 2022년 정점(2859만 명) 대비로는 200만 명 넘게 빠진 셈이에요.

한때 ‘내 집 마련의 필수템’이던 청약통장이 요즘엔 **“무용론”**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1~2인 가구, 청약 당첨 사실상 불가능 청약 일반공급은 추첨제와 가점제로 진행되는데요. 가점제 만점은 84점.

무주택 15년 이상: 32점 청약통장 15년 이상: 17점 부양가족 6명 이상: 35점 즉, 가족이 많을수록 당첨 확률↑. 문제는 1~2인 가구예요.

사실상 가점으로는 서울 아파트 당첨이 불가능. 실제로 지난해 서울 아파트 30곳 당첨 평균 하한선은 63점이었는데, 3인 가구가 받을 수 있는 최고점이 64점이니… 1~2인 가구는 진입조차 못 한다는 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