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타가야 주택가, 한낮의 참극 9월 1일 오후 1시 30분쯤, 도쿄 세타가야구의 한 주택가 길가에서 40대 한국인 여성이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는 채로 발견됐습니다. 여성은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안타깝게도 사망 판정을 받았는데요.
목에는 흉기에 의한 것으로 추정되는 자상이 확인됐습니다. 도심 한복판에서 벌어진 사건이라 주민들과 시민들의 충격이 상당했다고 해요.
용의자, 하네다 공항에서 체포️ 경찰은 곧바로 수사에 착수했고 살인 혐의를 받고 있는 30대 한국인 남성을 도쿄 하네다 공항에서 붙잡았습니다. 이 남성은 일본 언론 보도에 따르면 한국에 거주하다가 피해자를 만나기 위해 3일 전 일본에 입국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마이니치신문은 “사건 직후 도주를 시도하다 공항에서 검거됐다”고 전했고, 경찰은 범행 동기와 흉기 행방을 집중적으로 조사 중입니다. 피해 여성, 이미 도움 요청한 적 있었다️ 더 안타까운 건 피해 여성이 사건 이틀 전, 즉 8월 29일에 도쿄 내 파출소를 직접 찾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