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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태어나도 결혼 NO]”…‘좀비 부부’ 아내의 단호함, 그리고 희미한 여운 (‘이혼숙려캠프’)

 [“다시 태어나도 결혼 NO]”…‘좀비 부부’ 아내의 단호함, 그리고 희미한 여운 (‘이혼숙려캠프’)

이혼, 그 너머의 이야기… ‘좀비 부부’ 최종 조정 현장 7월 24일 방송된 JTBC 리얼리티 예능 **‘이혼숙려캠프’**에서는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좀비 부부’**의 최종 조정 장면이 그려졌어요. 이 부부는 말 그대로 갈 데까지 간 감정싸움과 신뢰 붕괴로 이미 사실상 파국을 향해 가고 있었는데요, 이번 회차에서는 위자료 및 채무 분담 문제, 그리고 혼인을 유지할 경우의 조건들이 공개되며 뜨거운 감정선이 이어졌습니다 "채무는 아내 몫?"

남편 주장에 '멘붕' 방송에서 남편은 모든 채무를 아내가 갚아야 한다는 주장을 펼쳐 충격을 줬는데요 이에 대해 아내 측 양나래 변호사는 “경제 활동 안 하고, 알코올 의존증, 주사까지 있는데 유책사유는 100% 남편”이라며 강하게 반박했죠 심지어 “채무는 물론, 위자료도 남편이 지급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4천만 원 위자료+분할 지급안을 제시했어요. “월 100만 원씩 4년”… 남편은 버겁다며 반발 아내는 현실을 고려해 4년 2개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