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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과 5범 전직 도의원, 서울장학숙 원장 임명 논란

 전과 5범 전직 도의원, 서울장학숙 원장 임명 논란

누가 임명됐나? 전북특별자치도가 서울에서 운영하는 서울장학숙 원장에 한희경 전 전북도의원이 임명됐습니다.

그런데 뒤늦게 드러난 사실 음주운전·무면허운전 등 전과 5건이 있다는 것! “법적으로 문제 없다”?

전북도 측은 이렇게 해명했습니다. 해당 전과는 10년 전 기록 이미 지방공무원법상 결격사유 기간 경과 채용 절차상 ‘법적 문제 없음’ 즉, 채용과정에서 드러나지 않았고 임명 취소도 불가능하다는 입장입니다.

하지만... “학생들 앞에 설 자격이 있느냐”는 도덕적 논란은 피하기 어려워 보입니다.

정치권 반발 전북특별자치도의회는 “지역 정치인 출신 인사를 임명하면서도 의회와 협의·소통이 없었다”며 강력 비판. 단순히 법적 기준만 통과했다고 해서 ‘적절한 인사’라 보기 어렵다는 거죠.

서울장학숙은 어떤 곳? 서울장학숙은 전북 출신 학생 약 360명이 서울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숙소·생활환경을 지원하는 시설이에요.

즉, 원장은 학생들의 생활 전반을 책임지는 자리. 그런데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