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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소액결제 피해 199명·1억2600만원…‘유령 기지국’ 의혹 수사 중

 KT 소액결제 피해 199명·1억2600만원…‘유령 기지국’ 의혹 수사 중

피해 규모 확산 KT 가입자들을 대상으로 한 소액결제 피해 사건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에 따르면, 9월 15일 기준 피해자는 총 199명, 피해액은 약 1억2600만 원에 달합니다.

지역별 피해 현황은 경기 광명시: 118명 / 7750만 원 서울 금천구: 62명 / 3760만 원 부천시: 7명 / 580만 원 과천시: 9명 / 410만 원 인천: 3명 / 160만 원 새벽 시간대 노린 범행 피해자들은 주로 새벽 시간대에 갑작스럽게 ‘휴대전화 소액결제가 완료됐다’는 문자를 받으며 범행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결제 내역은 모바일 상품권, 교통카드 충전 등 수십만 원대 소액이 반복되는 형태였습니다.

경찰 수사 진행 상황 경찰은 신고를 접수한 후 피해자들의 휴대전화를 임의 제출받아 디지털 포렌식을 진행 중입니다. 또한 피해가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만큼, 향후 추가 사건 접수 건과의 연관성 여부를 검토해 병합 수사할 방침입니다.

원인으로 지목된 ‘유령 기지국’ 이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