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행 계획 세우는 분들 많죠? 그런데 요즘 “부산에서 일본 가는 항공권이 인천보다 비싸다”는 말, 들어보셨나요?
비행 거리는 절반밖에 안 되는데 가격은 비슷하거나 오히려 더 비싸다니… 이거 도대체 무슨 일일까요? 부산~후쿠오카 225km, 인천~후쿠오카 563km 비행거리만 보면 부산이 두 배 가까이 짧아요.
그런데 대한항공 기준으로 보면 * 부산~후쿠오카 편도 세이버 요금 : 8만 1,600원 * 인천~후쿠오카 편도 세이버 요금 : 8만 6,600원 차이 고작 5,000원! (6% 차이) 사실상 똑같은 수준이죠 LCC(저비용항공사)들도 상황은 비슷해요. * 에어부산 : 10만 5,000원 * 티웨이항공 : 13만 8,700원 심지어 11월 부산~도쿄(나리타) 노선은 비행거리가 더 짧은데 운임은 인천 출발보다 더 비쌌어요.
인천발 29만 5,600원 / 부산발 30만 2,600원 “아니, 거리는 절반인데 왜 돈은 똑같이 내야 하는 거야?” 누구나 의문이 들 수밖에 없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