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를 겨우 재운 엄마라면, 현관문에 붙여둔 "아기가 자고 있어요, 택배는 문앞에" 스티커가 얼마나 소중한 의미인지 아실 거예요. 그런데 이를 배달 기사가 장난처럼 훼손한 장면이 CCTV에 찍히면서, 해당 엄마가 극도의 불안에 떨고 있습니다.
사건 개요 제보자 A씨, 햄버거 배달 주문 현관문에 붙여둔 자석 스티커 2개가 배달 직후 훼손 CCTV 확인 결과 → 배달 기사가 스티커를 뗐다 붙였다 장난 후, 하나는 바닥에 두고 하나는 엘리베이터에 붙여놓음 문제는, 배달 기사가 이미 집 호수·아이 얼굴·공동현관 비밀번호까지 알고 있다는 점 단순한 ‘장난’으로 보기엔 불안 요소가 너무 많았습니다. 엄마의 심정 A씨는 이렇게 토로했어요.
“아이와 대화까지 나눈 사람인데, 왜 굳이 스티커를 훼손했는지 이해가 안 된다. 집과 아이에 대한 정보까지 알고 있는 상황이라 괜히 무섭다.”
결국 A씨는 해당 배달 기사를 재물손괴 혐의로 고소했습니다. 누리꾼 반응 많은 이들이 공감과 분노를 드러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