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살은 닭다리살 100%! 노랑통닭이 순살 메뉴 전 품목을 닭다리살 100%로 재개한다고 발표했어요.
그동안은 조류인플루엔자(AI) 여파로 브라질산 닭고기 수입이 막히면서 순살 메뉴에 닭다리살+안심을 섞어 쓸 수밖에 없었죠. 하지만 이번 조치로 전국 직영·가맹점 모두 다시 ‘순살=닭다리살’ 원칙으로 돌아가게 됐습니다.
원자재 위기에도 ‘고객 우선’ 브라질산 닭고기 수입이 정상화되려면 시간이 필요하지만, 노랑통닭은 조기 전환을 택했습니다. 동시에 공급 불안 대비책도 내놨습니다.
공급망 다변화 사전 재고 확보 가맹점과 실시간 소통 즉, “다시 이런 사태 안 겪게 하겠다”는 선언이죠. 교촌치킨 ‘꼼수 인상’ 논란과 대조 최근 교촌치킨은 순살치킨을 용량 700g → 500g (-200g, -28.6%) 축소 닭다리살 대신 닭가슴살 혼합 사용 하면서 가격은 그대로 유지해 ‘꼼수 인상’ 논란에 휩싸였어요.
이 와중에 노랑통닭은 “순살=닭다리살 100%”를 강조하면서 소비자 신뢰 잡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