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닛 B도, 플랜 B도 없다" "우리에게는 Planet B(제2의 지구)가 없기에, Plan B(플랜 B) 또한 없다." 이 말, 들어보셨나요?
기후위기와 환경 문제를 단순히 '선택 사항'으로 여길 수 없다는 걸 직관적으로 알려주는 유명한 문구예요. 문제는...
매일같이 소비와 성장을 강요하는 사회 속에서 우리가 어떤 플랜 A를 선택해야 하냐는 거죠. 오늘은 지구를 지키기 위한 현실적인 플랜 A에 대해 같이 고민해 보려 해요.
일상 속에서 하는 작은 실천들 한 번쯤은 해봤을 거예요. 텀블러 챙기기 배달 대신 집에서 요리하기 중고마켓 이용하기 비닐봉지 재사용하기 근데 솔직히...
이거 다 환경 때문이라기보단 돈 아끼려고 한 경우 많지 않나요? 커피 할인 받으려고 텀블러 쓰고, 배달비 아까워서 요리하고...
그래서 가끔 스스로한테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이게 과연 환경을 위한 진짜 실천일까?"
그렇다고 아무것도 안 하면 더 찝찝... 참 애매한 순간들 많죠 ㅎㅎ 비자발적...
원문 링크 : 지구에는 플랜 B 없다, 우리가 선택해야 할 플랜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