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뉴스, 커뮤니티, 맘카페를 보면 이런 글이 쏟아집니다. “전기자전거 충전이 무서워요”, “캠핑용 배터리 터졌대요”, “중국산 싸게 팔아요, 가져가세요…” 실제로 불안감이 커지면서 ‘배터리 포비아(Battery Phobia)’라는 말까지 나왔어요.
특히 전동킥보드나 전기자전거 화재 소식이 잇따르면서, “혹시 우리 집 충전기도 폭탄 되는 거 아냐?” 하는 공포감이 퍼지고 있습니다. 5년간 700건, 그중 70%가 전기 자전거·킥보드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2020년부터 2024년까지 리튬이온 배터리 관련 화재는 무려 **678건**.
이 중 전동킥보드가 **485건(약 70%)**, 전기자전거 111건, 전기 오토바이 31건, 휴대폰 41건, 전자담배 10건 등으로 나타났어요. 즉, 대부분의 화재가 **개인형 이동수단(PM: Personal Mobility)**에서 발생한 셈이죠.
그것도 절반 이상이 **공동주택 내**에서 일어났다는 점이 더 무섭습니다. 여름철엔 특히 온도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