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 메일로 알려진 충격 소식 지난 7월, 한 대형 항공사에 충격적인 메일이 퍼졌습니다. 14년 차 베테랑 승무원 정혜원(가명) 씨가 **“신내림을 받아 무속인이 된다”**는 작별 인사를 전한 겁니다. 메일에는 신당의 이름과 신명이 적힌 명함까지 포함돼 있었죠.
동료들은 놀라면서도 “새 출발을 응원한다”는 반응을 보였지만, 곧 더 큰 소문이 퍼지기 시작했습니다. 연달아 신내림 받은 여승무원들 정 씨와 같은 해 입사한 또 다른 승무원 이수정(가명) 씨 역시 최근 신내림을 받고 퇴사한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더 놀라운 건 이수정 씨의 친동생까지 같은 신당에서 1년 전 신내림을 받았다는 사실… 즉, 같은 신당에서 세 명의 여성이 연달아 무속인이 된 것입니다. ‘장호사’와 채도령의 영향력 세 사람을 이끈 이는 동두천에서 ‘장호사’라는 신당을 운영하는 채도령(예명).
정혜원 씨는 가족에게 **“연락·접근하지 말라”**는 내용증명까지 보냄 어머니는 “딸이 무당이 되어 장호사에 머물며 가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