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의 꿈을 접고, 새로운 도전 시작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딸 재아가 드디어 해냈습니다. 테니스 선수로서 큰 꿈을 키워왔지만, 3번의 큰 수술 끝에 어쩔 수 없이 라켓을 내려놓았던 그녀.
당시 재아는 “모든 게 끝났다”고 느낄 만큼 깊은 슬럼프와 암흑 같은 시간을 겪었다고 합니다. 며칠을 방 안에서 울며 지냈고, 부모 역시 곁에서 아무 말도 하지 못한 채 지켜봐야 했죠.
하지만 재아는 결국 또 다른 스포츠, 골프채를 잡으며 새로운 길에 용기를 내어 발을 디뎠습니다. ️️ 2년 만의 대회, 그리고 극적인 우승 골프로 전향한 지 어느덧 2년. 도전을 두려워하며 대회 출전을 망설였던 재아가 드디어 필드에 섰습니다.
그리고 결과는 극적 드라마 그 자체. 17번 홀, 버디 성공 마지막 18번 홀, 긴장 속 롱퍼트 버디 성공 결국 대망의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첫 공식 대회에서 값진 결실을 맺었습니다. 이 순간, 재아의 어머니 이수진 씨는 “트로피보다 더 큰 의미가 있다.
재아가 다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