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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중개사 1만 명의 눈물 부동산 한파에 문 닫는 중개업소 속출

  공인중개사 1만 명의 눈물 부동산 한파에 문 닫는 중개업소 속출

"김부장 아내도 짐 쌌다" 중개업계의 가혹한 겨울 — 한때 '복덕방'이라 불리며 은퇴 후 노후 대책이나 주부들의 재테크 수단으로 인기 높았던 공인중개사 시장에 매서운 한파가 불고 있습니다. —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실태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공인중개서비스업 종사자가 무려 1만 1,053명이나 줄어들었습니다. — 중개업소(사업체) 수도 전년 대비 **5.8%(6,658개)**나 감소했는데요. 고금리와 부동산 거래 절벽이 이어지면서 임대료조차 내기 힘든 중개사들이 결국 폐업을 선택하고 집으로 돌아가고 있는 현실입니다.

ㅠㅠ 전체 매출 6.2조 원 증발... GDP 비중도 하락 — 부동산 서비스산업 전체 매출도 전년 대비 2.8%(약 6조 2천억 원) 감소하며 213조 1,300억 원에 머물렀습니다. — 특히 가장 타격이 컸던 분야는 개발업으로, 무려 11조 7천억 원의 매출이 사라졌는데요.

중개업 역시 업체당 평균 매출이 줄어들며 경영난을 겪고 있습니다. — 국내총생산(GDP)에서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