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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한 XX!” 국감장에서 고성·욕설 오간 여야…참고인으로 나온 쯔양도 깜짝 놀랐다

  “한심한 XX!” 국감장에서 고성·욕설 오간 여야…참고인으로 나온 쯔양도 깜짝 놀랐다

국감장, 싸움판으로 변하다 10월 14일 열린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국정감사가 말 그대로 ‘아수라장’이 됐어요. 여야 의원들이 고성, 욕설, 설전을 주고받는 장면이 생중계되면서 참고인으로 출석한 유튜버 쯔양(본명 박정원)까지 놀란 표정으로 멍하니 상황을 지켜보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 “쯔양도 놀란 과방위 국감 수준” > 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빠르게 퍼지며 비판 여론이 폭발했습니다.

“에휴, 이 찌질한 X아” 문자 공개에서 시작된 싸움 사건의 발단은 더불어민주당 김우영 의원이 국민의힘 박정훈 의원이 보낸 문자 메시지를 공개하면서 시작됐어요. 공개된 문자 내용 “박정훈입니다.

전화 부탁드립니다”(10월 2일) “에휴, 이 찌질한 X아”(10월 5일) 김 의원은 “12·12 군사반란 관련 제 발언 이후 박 의원이 보낸 문자”라며 “이런 막말을 받은 건 처음이라 충격이었다”고 밝혔죠. 그러자 박정훈 의원은 격분 > “전화번호까지 공개해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