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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차인표, 황순원문학상 신진상 수상

 배우 차인표, 황순원문학상 신진상 수상

… “이제부터 더 잘 쓰라는 격려” 배우에서 작가로, 그리고 수상자로 배우 차인표가 제14회 황순원문학상 신진상을 수상하며 문학 작가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습니다. 그는 8월 4일 SNS를 통해 수상 소식을 전하며, “제 소설을 읽어주시는 것만으로도 과분한데 상까지 받게 돼 송구하다.

이 상을 ‘잘 썼다’는 칭찬이 아니라 ‘이제부터 잘 써보라’는 격려로 여기겠다.” 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수상작 ‘인어사냥’ 출간: 2022년 내용: 1000년을 산다는 인어 기름을 둘러싼 인간의 욕망과 민낯을 그린 장편 특징: 한국의 지명과 구전 설화를 바탕으로 한 한국형 판타지아 평가: 인간과 역사, 설화에 대한 깊이 있는 탐구가 돋보인다는 평 차인표의 작가 활동 2009년: 첫 책 『잘가요 언덕』 출간, 작가 데뷔 이후 작품: 『오늘예보』, 『언젠가 우리가 같은 별을 바라본다면』 등 창작 철학: “인생은 끝까지 읽어봐야 결말을 아는 장편소설 같다” 황순원문학상 수상자 명단 (제14회) 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