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혜교, 또 한 번 의리를 보여줬어요 가수 강민경의 유튜브 채널 ‘걍밍경’에 두 번째 출연하면서 네티즌들이 “이건 진짜 드라마 오프닝 같다”, “혜교 언니 음성에 심장 멎음ㅠㅠ” 이라며 댓글창을 폭주시켰답니다 “그때의 내가 지금의 나를 믿는다”… 송혜교 내레이션으로 시작된 영상 지난 19일 공개된 영상 제목부터 심상치 않았어요 > “그동안 묻어왔던 불화설, 익룡, 인생 떡볶이 싸움, 타임캡슐, 후배의 암살시도” ㅋㅋㅋ 역시 강민경 특유의 감성+위트 조합 그런데 영상이 시작되자마자 분위기가 180도 바뀌었어요. 잔잔한 음악 위로 송혜교의 목소리가 흘러나왔죠 > “오래된 타임캡슐을 열었다.
그 안에는 아주 오래 전의 내가 있었다. > 낯설고도 익숙한 모습이었다.” > “지금의 나와 그때의 내가 손을 잡는다면, > 어쩌면 더 나은 삶이 될 수 있지 않을까.” > “그때의 내가 지금의 나를 믿었듯, > 지금의 나는 그때의 나를 믿는다. > 그렇게 나는 다시 한 걸음 내디뎌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