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존엄성 훼손” 사건 개요 말레이시아에서 민주행동당(DAP) 소속 남성 당원들이 생리대를 마스크처럼 얼굴에 두르는 시위를 벌여 정치권과 여성계의 거센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네그리셈빌란주 상원의원에 조호르주 출신 빈센트 우 힘 벤 의원이 지명된 것에 반대하며 당 지도부의 침묵을 비판하는 퍼포먼스로 생리대를 입에 두르는 행동을 했습니다.
퍼포먼스 내용과 참가자 시위 참가자 약 50여 명, 대부분 재향군인회 출신 남성 일부 여성 당원도 동참 리콩힝 재향군인회 회장은 “생리대는 두껍고 밀도가 높으며 방음이 잘 된다” 고 퍼포먼스 취지를 설명 정치권 내부 비판 DAP 사무총장 앤서니 로케: “매우 부적절하고 무감각한 행위” DAP 쿠알라룸푸르 여성 지부 성명: “생리대는 정치적 항의 도구가 아니다” “여성의 존엄성을 해치는 방식이 아닌 건설적 대화를 해야 한다” 여성계의 강력 반발 전여성행동협회(AWAM) 아만다 슈위타 루이스: “터무니없고 퇴보적인 행위” “월경을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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