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동물원서 벌어진 아찔한 사고 10월 1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의 샌디에이고 동물원. 한가롭게 고릴라를 구경하던 관람객들이 갑자기 들이닥친 거대한 ‘그 존재’에 비명을 질렀어요 주인공은 바로 10살짜리 수컷 서부 로랜드 고릴라 ‘데니(Denny)’.
영상 속 그는 갑자기 몸을 웅크리더니, 순식간에 유리벽 쪽으로 전력질주! ️ “꽈앙—!!!”
순식간에 울려 퍼진 충격음과 함께 3중 강화유리 중 한 겹이 산산이 깨졌습니다 현장 영상, 그대로 공개되다 현장에 있던 관람객이 찍은 영상엔 데니가 돌진하자 관람객들이 비명을 지르며 도망치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겼어요. 그중 한 목격자는 이렇게 증언했어요 > “고릴라가 바로 내 앞에서 팔꿈치로 유리를 쳤어요. > 순간 너무 놀라서 뒤로 넘어졌죠. > 고릴라가 나랑 눈을 딱 마주쳤는데… > 그 직후 유리에 6피트(약 1.8m) 길이의 거대한 균열이 생겼어요.”
깨진 유리, 그래도 ‘3중 강화유리’ 덕에 참사 피했다 다행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