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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로보틱스, 로봇사업 빌미로 벌어진 경영권 전쟁

 아이로보틱스, 로봇사업 빌미로 벌어진 경영권 전쟁

로봇사업 한다더니… 검찰 고소까지 ㄷㄷ 코스닥 상장사 **아이로보틱스(옛 와이오엠)**가 요즘 말 그대로 난리입니다;; 소액주주들이 회사 경영진을 형사 고소하면서 단순한 분쟁이 아니라 법정 싸움으로 번졌어요. 핵심은 "로봇사업 투자 명목으로 유증(유상증자)을 밀어붙였지만 사실은 경영권 방어용 꼼수였다"는 주장. 140억 유상증자, 진짜 목적은 뭐였나?

아이로보틱스 이사회는 지난달 895만 주 신주 발행 + 140억 유증을 의결했어요. 공식 이유는 “로봇감속기 생산설비 + R&D 투자”였는데, 소액주주 쪽은 믿지 않는 분위기;; 왜냐면, 유증 대상인 아이로보틱스혁신성장1호가 대금을 납입하면 곧바로 18.6% 최대주주가 되거든요.

현 경영진 지분까지 합치면 22.8% 우호 지분 확보, 반대로 소액주주 지분은 10% → 8.2%로 희석… 결국 주주들 입장에선 "이건 명백히 경영권 방어용" 이라는 판단을 내린 거죠. 법원도 소액주주 손 들어줌 ️ 소액주주연대는 바로 신주 발행금지 가처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