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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는 쿠팡보다 잘 나갔는데”…배달앱 요기요, 추락의 끝은 어디?

  “한때는 쿠팡보다 잘 나갔는데”…배달앱 요기요, 추락의 끝은 어디?

잘나가던 ‘요기요’, 지금은 꼴찌로 추락 한때 배달앱 시장의 강자였던 요기요가 최근 충격적인 하락세를 보이고 있어요. — 네이버·카카오 양대 플랫폼에 모두 입점하며 부활의 신호탄을 쏘는 듯했지만, 결과는 정반대였습니다. — 모바일인덱스 자료에 따르면 요기요의 월 신규 설치 수는 32만 건에서 19만 건으로 급감, 후발주자인 ‘땡겨요’에도 밀린 상황이에요. 카카오·네이버 제휴도 ‘백약이 무효’ 요기요는 2023년 11월 카카오맵에서 주문 연동 서비스를 시작했고, 2024년 6월에는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혜택에도 합류했습니다. — 하지만 기대했던 ‘시너지 효과’는 없었어요. — 2023년 12월 31만8030건이던 설치 건수는 꾸준히 줄어 2025년 6월엔 14만1161건으로 최저치를 찍었고, 지난달에도 18만6408건에 그쳤습니다. — 같은 기간 배달의민족 54만 건, 쿠팡이츠 58만 건, 땡겨요 105만 건으로, 요기요는 사실상 배달앱 4위로 밀려난 상태입니다.

“이용자 효용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