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 4년 만의 컴백… 이재영, 일본 SV리그로 복귀 한때 한국 여자배구를 대표했던 공격수 **이재영(28)**이 일본 히메지 구단 입단을 통해 4년 만에 다시 코트로 돌아옵니다. 학폭 논란으로 국내 무대에서 자취를 감췄던 그녀가 일본 SV리그 1부 리그의 히메지 빅토리나에 공식 입단하면서, 국내는 물론 일본 배구계에서도 큰 주목을 받고 있어요.
히메지 구단은 7월 21일 공식 SNS를 통해 “세계적인 수준의 공격력과 수비력을 갖춘 아웃사이드 히터 이재영을 영입하게 되어 기쁘다.” 라고 발표했습니다.
일본 히메지, 어떤 팀인가요? 히메지는 오사카 인근의 히메지 시를 연고로 한 SV리그 여자 1부 소속 구단입니다. 2023-2024시즌 리그에서 27승 17패, 전체 6위를 기록한 중상위권 팀으로, 이스라엘 남자·네덜란드 여자대표팀을 이끌었던 아비털 샐린저 감독이 팀을 지휘하고 있어요.
SV리그는 현재 일본 배구 국가대표 선수들도 다수 활약하는 무대이며, 아시아 내에서도 경쟁력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