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체감온도 40도… 경비실은 ‘찜통’ 경기도 부천의 한 아파트에서 경비원 선풍기 사용을 제지한 입주민이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온라인과 SNS에서 거센 비판이 일고 있어요. 엘리베이터에 붙은 한 장의 호소문은 ‘이게 2025년 맞나’ 싶은 현실을 적나라하게 드러냈습니다.
“경비실에 에어컨도 없습니다. 그런데 선풍기 튼다고 치우라 하시네요…” 해당 호소문은 입주민들의 기본적인 배려 부족과 ‘갑질’ 문화를 다시금 수면 위로 끌어올렸습니다.
누가 왜 문제 삼았나? JTBC 보도에 따르면, 70대 입주민 한 명이 관리사무소에 직접 항의를 했습니다.
“선풍기도 틀고, 에어컨도 튼다니 공동 전기요금이 너무 많이 나온다!” 하지만 확인 결과, 경비실에는 에어컨조차 없었고, 단지 선풍기 두 대만 가동 중이었습니다.
말 그대로, 무더위 속 최소한의 생존 장치였던 셈이죠. “비인간적이다” 쏟아진 시민 분노 호소문을 찍어 올린 입주민 A씨는 “이게 사람으로 할 짓이냐”며 분노했고, 수많은 누리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