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년 만에 돌아온 케빈, 아이들에겐 그냥 '아빠' 할리우드 배우 맥컬리 컬킨님이 영화 '나 홀로 집에' 35주년 기념 행사에 참석해 엄청난 관심을 받았어요. 맥컬리 컬킨님에게는 영화 속 장난꾸러기 케빈 맥컬리스터의 이미지가 영원히 따라다니잖아요. — 그런데!
마이크를 잡은 맥컬리 컬킨님이 아주 유쾌한 이야기를 전했는데요. 세상 모두에게 자신은 영원한 케빈이지만, 4살, 3살 된 두 아들에게는 그저 평범한 아빠일 뿐이라고 하더라고요.
헉, 심지어 아들들이 영화를 자주 보는데도 케빈이 자신이라는 사실을 아직 모르고 있대요. 와!
“이 아이가 케빈을 닮았어요”, 아들의 순수한 착각 맥컬리 컬킨님의 아들이 얼마나 순수한지 알 수 있는 에피소드가 있었어요. 밤에 큰 아들을 재우다가 어릴 적 형제들과 찍은 가족사진을 보여줬다는데요. — 아들이 사진 속의 어린 맥컬리 컬킨님을 딱 가리키더니 하는 말이, "케빈을 닮았어요"라고 했지 뭐예요?
나 홀로 집에 속의 장난기 가득한 케빈이 아빠의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