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크벽지에 올수리했던 집이 '창고'가 되기까지 — 정말 세상에 이런 일이 다 있네요! ㅠㅠ —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올라온 한 임대인의 사연이 많은 이들의 뒷목을 잡게 만들고 있습니다. — 임대인 A씨는 6년 전, 여자 세입자 한 명이 혼자 산다고 해서 실크벽지와 조명, 욕실까지 정성껏 올수리한 아파트를 내주었다고 해요. — 그런데 6년 뒤 관리사무소의 연락을 받고 달려가 본 집안의 상태는 그야말로 '쓰레기장' 그 자체였습니다.
거주는 안 하고 물건 보관용? 벌레와 오물로 가득한 집 — 공개된 사진 속 집안은 현관부터 주방, 안방까지 발 디딜 틈 없이 쓰레기 더미가 쌓여 있었는데요!
— 더 황당한 건 세입자의 태도입니다. 본인은 이 집에 거의 거주하지 않고 사실상 창고처럼 사용했다고 당당하게 밝혔거든요. — 6년 동안 도시가스 점검도 한 번 안 받고 방치한 탓에 집안 곳곳에는 누수와 해충 배설물, 벌레 사체가 가득해 전문 방역업체까지 불러야 할 지경이었다고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