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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잔혹 살해 사건 고작 부르카 미착용 때문에 가족을 몰살

  인도 잔혹 살해 사건 고작 부르카 미착용 때문에 가족을 몰살

18년 동안 신분증도 못 만들게 한 끔찍한 통제 — 인도에서 차마 입에 담기 힘든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해 전 세계가 분노하고 있어요. — 파루크라는 남성이 자신의 아내와 두 딸을 살해하고 자택 마당에 매장한 혐의로 체포되었는데요. — 조사 결과 그는 아내에게 이슬람 전통 의상인 부르카 착용을 강요하며 18년 동안 외부와의 접촉을 철저히 차단해왔다고 합니다. — 심지어 아내의 신분증 발급조차 막고 사진 촬영도 금지하는 등 상상을 초월하는 강압적인 생활을 강요해왔다니 정말 소름 끼치지 않나요?! 친정 방문이 명예 훼손?

광기로 변한 남편의 분노 — 비극적인 사건은 지난 10일, 아내가 부르카를 쓰지 않고 친정에 다녀왔다는 사실을 남편이 알게 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 남편은 이를 자신의 사회적 명예를 훼손한 행위로 간주하고 격분해 아내에게 총격을 가했는데요. — 더욱 가슴 아픈 건 총소리를 듣고 달려 나온 큰딸과 작은딸까지 무참히 살해했다는 점이에요. — 자신의 가족을 지켜주기는커녕...